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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i (레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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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ni (레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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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봄 - 명령 결과

1902년 봄에 제출된 명령서들입니다. 형식이 조금씩 틀린 것들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러시아] 육군, 갈라치아-부다페스트육군, 모스크바, 지원, 육군, 세바스트로폴육군, 세바스트로폴, 대기 육군, 바르샤바-갈라치아해군, 스웨덴-노르웨이 [독일] 해군, 덴마크 - 스웨덴 해군, 킬 - 헬골란트 육군, 뮌헨 - 루크 육군, 베를린 - 킬 육군, 네덜란드, 대기육군, 빈, 지원, 육군, 티롤-트리에스테 [오스트리아] 육군, 부다페스트- 갈리치아육군, 세르비아-그리스해군, 트리에스테-아드리아 해 [이탈리아]육군, 티롤-트리에스테육군, 베니스, 지원, 육군, 티롤-트리에스테해군, 나폴리 - 이오니아 해해군, 튀니스 - 서지중해 [영국]해군, 노르웨이 - 상트 페테르부르크해군, 애든버러 - 노르웨이 해해군, 런던..

보드게임/디플로머시 2017 2017. 4. 15. 06:00
1901년 가을 News

[ 영국 상황 ] 영국은 예상대로 다른 국가에게 방해받지 않는 노르웨이로 해군을 보내 점령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봄 영국 해협으로 진입에 실패했던 런던 해군을 이번에는 북해로 보냈으나 독일의 해군과 교착이 벌어져 북해 진입이 실패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해는 잠시 비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을, 벨기에와 네덜란드가 프랑스와 독일에 의해 점령당한 이상, 영국의 유럽 대륙 진출은 다소 늦춰질 듯 합니다. 오히려 북유럽 방향으로 진출을 꾀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프랑스 상황 ] 프랑스의 해군도 이번에 영국 해협을 포기하고 중앙 대서양으로 진출합니다. 피카르디의 육군은 벨기에를 점령하고, 스페인의 육군은 그대로 대기해서 점령을 유지합니다. 다른 국가들의 방해 없이 유유히 스페인 반도를 차지해가는 프랑스가 언..

보드게임/디플로머시 2017 2017. 4. 13. 07:30
1901년 가을 명령서 + 결과 상황

1901년 가을에 제출된 명령서들입니다. 형식이 조금씩 틀린 것들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러시아] 육군, 우크라이나-세바스트로폴육군, 갈라치아, 지원, 육군 보헤미아-빈해군, 보스니아만-스웨덴해군,루마니아, 대기 [독일] 해군, 덴마크 - 북해육군, 킨 - 네덜란드육군,보헤미아 - 빈 [오스트리아] 육군, 빈, 대기육군, 세르비아, 지원, 육군 불가리아-루마니아해군, 알바니아-트리에스테 [이탈리아] 육군, 베니스 - 티롤육군, 로마 - 베니스해군, 이오니아 해 - 튀니스 [영국] 해군, 북해 - 노르웨이해군, 런던 - 북해육군, 요크셔, 대기 [프랑스] 육군, 피가르디 - 벨기에해군, 브레스트 - 중앙대서양육군, 스페인, 대기 [터키] 육군, 불가리아 - 루마니아해군, 흑해, 지원, 육군, 불가리아-루마..

보드게임/디플로머시 2017 2017. 4. 13. 06:00
1901 봄 News

[영국 상황] 영국은 해군을 북해로 보내고, 리버풀에 있던 육군을 요크셔로 보냈습니다. 이는 해군을 통해 육군을 노르웨이/덴마크/네덜란드/벨기에 중 한 곳을 점령하려는 시도로 예상합니다. 현 상황에서 다른 국가에게 방해받지 않고 가장 쉽게 점령할 수 있는 곳은 노르웨이로 보입니다. 독일과 러시아 모두 가을에 노르웨이까지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덴마크에는 독일 해군이 지키고 있어서 유럽 대륙에서 지원군이 없는 한, 이를 밀어내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네덜란드는 킬에 돌어간 독일군의 견제가 없다면 점령할 수 있고, 벨기에는 프랑스 육군이 노리고 있어서 쉽지 않아보입니다. 만약 해군이 영국 해협에 들어갔다면, 벨기에 점령을 지원할 수 있었겠지만, 프랑스 해군이 이를 막았습니다. [프랑스 상황] 프랑스는 육군으로..

보드게임/디플로머시 2017 2017. 4. 11. 10:03
1901년 봄 명령서 + 결과 상황

1901년 봄에 제출된 명령서들입니다. 첫 명령서라 형식이 조금씩 틀린 것들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러시아] 육군, 모스크바-우크라이나육군, 바르샤바-갈리시아해군, 상트페테르부르크-보스니아만해군, 세바스트롤-루마니아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해군, 세바스토폴-루마니아 [독일] 해군 킬 덴마크 이동 육군 베를린 킨 이동육군 뮌헨 보헤미아 이동 (오타와 형식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해군, 킬-덴마크 육군, 베를린-킬 육군, 뮌헨-보헤미아 [오스트리아] 해군, 트리에스테-알바니아육군, 빈-트리에스테육군, 부다페스트-세르비아 [이탈리아]-이동, 육군, 베니스 - 트리에스테-이동, 육군, 로마 - 베니스-이동, 해군, 나폴리 - 이오니아 해 (형식을 아래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육군, 베니스 - 트리에..

보드게임/디플로머시 2017 2017. 4. 11. 06:00
2017 디플로머시 시작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플로머시를 시작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인 20세기 초 유럽, 사회자인 저를 제외한 7명은 7개 국가의 수장이 되어서 외교를 펼치고, 1901년을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육군과 해군의 행동을 명령합니다. 사용하는 유럽 지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승리 조건은 한 국가가 18개 이상의 병참 중심지(별모양)를 통제하면 승리한다. 참고로 지도상에 이름이 없는 곳은 부대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스위스는 중립국이므로 부대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진 원본 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26458E4958EAF57D41CA95 시작 부대 배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본 사진 http://cfile4.uf.tistory.com/orig..

보드게임/디플로머시 2017 2017. 4. 9. 02:37
알파고 vs 이세돌의 대국 감상.

Photo by Jaro Larnos 다섯 번에 걸친 인공지능 알파고(ALPHA GO)와 이세돌과의 세기의 대결은 4:1로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의 5:0 승리를 예상했는데, 이세돌 9단이 4국에서 승리하는 모습에 내심 마지막 승부도 응원했는데 아쉽네요. 제 바둑 실력은 이제 한 5급 정도밖에 안되고 딥러닝 방식의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도 얉지만, 평소 둘 다 관심이 가던 분야라서 흥미롭게 기보를 살펴보았고, 그 감상을 적어봤습니다. 아래는 제 3국, 4국, 5국이 끝났을 때마다 적었던 감상입니다. (기보와 해설은 타이젬의 실시간 관전기를 참고했습니다.) 이세돌 vs 알파고 제 3국 기보 감상. (해설 Tygem) 해설자 말대로 이세돌이 알파고를 탐색하는 대국이 아니었나 싶다. 초..

감상 2016. 3. 16. 01:38
남녀의 성욕 차이 -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Photo by Giuseppe Milo "우리는 50만 명의 개인별 검색 히스토리를 포햄해서 총 10억 개에 이르는 웹 검색 내용을 일일이 여과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 에로소설 수십만 편과 인터넷 로맨스 소설 수천 편의 내용을 분석했다. 유동 인구가 가장 많다는 성인 웹 사이트도 총 4만 개를 들여다보았고, 성생활 파트너를 구한다는 온라인 구인 광고도 500만 개 이상을 자세히 살폈다. 그리고 온라인 게시판에 자신의 욕망을 밝힌 수천 명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 도대체 무슨 목적 때문이냐고? 바로 성욕을 자극하는 내면의 특정 신호가 남녀별로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 오기 오가스, 사이 가담,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 오기 오가..

감상 2015. 10. 13. 03:40
제 1장 총강 (으뜸 강령), 제 1조~제 4조

Photo by Levi * 저는 법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므로, 이후 법에 대한 모든 글은 전문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알고 있거나 상상하고 있는 혹은 추측하고 있는 내용일 수 있으니 100%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1장 총강 제 1조 제 1항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 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 2조 제 1항 :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 제 2항 :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 대한민국 헌법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은 헌법의 가치질서와 어울릴 수 없는 군주(왕)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 백문식, "알기 쉬운 대한민국 헌법" 민주국가이면서 공화국인 한국은 "왕"을 ..

헌법이라도 알자 2015. 8. 5. 17:44
전문 (앞글)

Photo by Levi 법치국가의 시민이라면 최소한 얇은 "헌법"정도는 한 번 끝까지 읽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헌법을 읽어볼 생각으로 헌법 책을 세 권이나 샀으나 ([소개] - 대한민국 헌법과 친해지자 - 추천하는 책 세 권) 혼자 읽으니까 의지가 약해서 끝까지 못 읽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는 지인과 단 둘이서라도 책을 함께 읽는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스터디를 많이 중도하차했던 저로서는 책 한 권의 끝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책을 미리 읽어오는 것이 아니라, 만나서 처음에는 시간 제한을 해두고 조용히 책을 읽고, 그 후에 읽으면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나누는 토론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스터디 방식은 김창준님의 블로그 애자일 이야기 ..

헌법이라도 알자 2015. 7. 30. 01:12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셉 캠벨)

Photo by Johnson Cameraface 추악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우리는 신을 발견할 것이고, 남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던 곳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죽일 것이며, 밖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던 곳을 통해 우리는 우리 존재의 중심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외로우리라고 생각하던 곳에서 우리는 세계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 조셉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 조셉 캠벨 지음, 이윤기 옮김/민음사 꿈 분석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알게된 책, 신화학자 조셉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을 이제 겨우 앞부분을 조금 읽었네요. 짝이 될만한 책이어서 "여성 영웅의 탄생"과 함께 사둔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펴봤습니다. 최근 웹으로 게임을 만들고 싶은 ..

소개 2015. 7. 28. 02:06
심야식당 (鈴木常吉) 영화

영화 중 한 장면 ⓒToei Company 왠지 누군가 품에서 울고 싶은 날이었는데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없고, 혼자서 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마침 보고 싶었던 영화 심야식당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운다는 것이 참 어려운 저로서는 울기 위해서는 안전한 공간과 울게 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영화나 음악, 소설 들에서 제 감정을 건드리는 작품이어야 하죠. 혼자 찾아간 영화관은 혼자 눈물을 흘리기 참 좋은 곳이더군요. 휴지가 좀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심야식당은 드라마로 처음 본 작품입니다. 만화책은 그 후에 조금 봤습니다만, 처음 본 게 드라마여서인지 만화책보다 드라마가 좀 더 끌리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점은 오프닝 노래입니다. 그 첫 구절을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가 이상하..

감상 2015. 7. 8. 01:28
jQuery를 이용한 블랙잭 게임 만들기 (1)

Photo by Images Money 최근 javascript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라이브러리인 jQuery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연습에는 역시 직접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인 블랙잭을 웹에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보면서 javascript와 jQuery를 사용해보는 과정을 적어볼까 합니다. 코드 소스는 Color Scripter 사이트를 이용해서 첨부하였습니다. 만드는 방식은 간단한 것부터 끊임없이 "테스트"해가면서 완성을 향해 갑니다. 한꺼번에 모든 게임 소스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수백개의 실들이 엉켜있는 실뭉치를 풀어야하는 기분을 느낄 수는 있겠습니다만...) Version 0.1 : 기본적..

기타 2015. 6. 28. 18:56
꾸준함과 흥미 유지

Photo by John Liu 요즘 여러가지로 삶의 과도기들이 겹쳐서 하루하루가 정신없는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네요. 십수 년간 지켜본 패턴을 참고해보면, 잠시 다른 것들에 제 관심이 쏠려있는 시기인 듯 합니다. 전 좋아하는 것들은 참 많습니다. "책", "라디오", "음악", "게임", "컴퓨터", "사람" 등등,. 책을 좋아해서 책을 늘 가방에 한 권은 넣어두고 (읽지 않더라도 그 날 읽고 싶은 것으로), 라디오를 좋아해서 예전꺼 팟캐스트 구할 수 있는거 좋아하는 코너들 싸그리 저장해두고, 음악을 좋아해서 기타도 혼자서 쳐보고 노래도 레슨 받아보고, 게임은 좋아하는게 몇 개 없지만 바둑이나 포커 같은 경우 지금도 가끔 하게 될 때면 재밌게 집중하면서 ..

기타 2015. 6. 22. 14:09
華(화) (오지은)

Photo by jessica polanco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 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부림, 속좁은 오해로 바뀌는건 한순간이니까 사랑이란 이름 아래 저주처럼 - 오지은, "華" 중에서 오지은의 첫 번째 앨범에 들어있는 곡, "화". 오지은의 목소리, 맬로디, 가사가 어우러져서 미친듯이 심장을 뒤흔들더군요. "머리"가 하는 모든 고귀한 노력들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한 단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눈물을 잘 못 흘리는 편이라 울고 싶을 때는 절 울게 만드는 노래나 영화, 소설이 필요합니다. 제게 눈물이 가장 시급했을 ..

기타 2015. 6. 14. 19:41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영화 중 한 장면 ⓒCJ E&M 투니버스 지난번 "추억의 마니"를 혼자 보고는 혼자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보는 재미에 맛 들린 저는 옥상달빛의 노래에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영상을 입힌 뮤직비디오를 보고 저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덕분에 정장 차림으로 혼자 명동까지 가서 혼자 보고 느끼고 왔네요. 지브리와 디즈니, 혹은 일본 TV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져 있는 저로서는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은 애니메이션 기법이 꽤 낯설었습니다. 하나는 독특하게 낮은 각도에서 인물을 보여주는 장면이 꽤 자주 나온다는 점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인물들의 움직임들이 부드럽지 않고 거칠었던 점입니다. 디즈니 같은 완벽주의 회사에서는 인물의 움직임을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캡처해서 높은 초당 프레임으로 부드럽고 ..

감상 2015. 6. 8. 01:29
[한 줄] 문제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게 아니라..

Photo by Michael McGimpsey 문제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게 아니라,사실과 다른 것을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겁니다! - 조쉬 빌링스 Josh Billings (미국의 소설가) from 켄 베인,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에서 발견

카테고리 없음 2015. 6. 6. 12:54
내가 사랑하는 작가들

Photo by Rob Albright 요즘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블로그에 쓰고 싶은 글들은 산더미 같은데 뭔가 정신이 없네요.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손이 잘 안간다고 할까요? 그래도 억지로 글을 쓰게 되면 만족스러운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지금은 다시 손이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쉬는 김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 목록이나 적어볼까 합니다. 이 작가들의 책은 읽어보지 못한 책을 발견하면, 눈 감고 일단 사고 싶습니다. 이미 포스팅한 책도 몇 권 있습니다. 나머지는 때가 되면 하나씩 소개나 감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 리스트는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 계속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06.03. (인물 사진은 모두 위키백과에서 가져왔..

소개 2015. 6. 4. 08:47
[한 줄] 그림 그리는 법

Photo by Charles Marley 내 딸이 7살쯤이던 어느 날, 나에게 직장에서 무엇을 하는지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아이에게 아버지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친다고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딸애는 의심쩍은 눈길로 뚫어지게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림 그리는 법도 잊어버리나요?" - 하워드 이케모토 Howard Ikemoto (미국의 예술가이자 은퇴 교수) from 데이비드 베일즈와 테드 올랜드,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Art and Fear"에서 발견

카테고리 없음 2015. 6. 1. 09:33
[한 줄] 가장 큰 약점은...

Photo by Kathryn 가장 큰 약점은약점을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J. B. Bossuet, Politics from Holy Writ (1709) from 앤드류 헌트와 데이비드 토머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발견

카테고리 없음 2015. 5.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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