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Eduardo Merille "아이들이 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구 편을 들어줄 수도 없고요." "제가 말리기 전까지는 아이들이 스스로 싸움을 끝내는 법이 없어요. 미치겠다니까요!" "둘이 만나기만 하면 싸워요. 혼자 있을 때는 괜찮다가도 둘이 같이 있으면 싸우니까 저도 이젠 참을 수가 없어요." - 아델 페이퍼와 일레인 마즐리시,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 일레인 마즐리시, 아델 페이버 지음, 김혜선 옮김/푸른육아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어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가고 있는 책 "경쟁을 넘어서" (최근 번역은 "경쟁에 반대한다") 에서 저자인 알피 콘이 후기에서 여러가지 다른 책과 논문들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소개
2015. 5. 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