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해 / 스칸디나비아 반도 ]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는 영국 해군이 올해는 스웨덴을 노리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 해의 해군은 본토 에든버러를 방어하러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북해의 독일 해군이 프랑스 해군에게 쫓겨나게 되었고, 프랑스 해군은 퇴각을 해야하는데, 영국 해군이 비운 노르웨이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영국은 또 다시 노르웨이를 지키지 못하고 넘겨주게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 번 노르웨이에 대한 집착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독일 해군은 그대로 대기하면서 점령을 유지했고, 덴마크의 독일 해군은 프랑스군을 킬에서 막으려고 했지만 힘에서 밀려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 영국 본토 ] 이탈리아 최후의 병력인 해군의 마지막 명령은 독일..
오류 공지 : 지난 1904년 가을, 터키의 병참 숫자가 1개 적게 공지 되어서 추가 부대 생산을 못했습니다. 아무도 못알아채고 너무 늦게 깨달았어서 오류에 대한 수정은 따로 하지 못하며, 최강국 터키의 여유로음을 기대해봅니다.>_ 독일, 해군, 북해 : 노르웨이로 퇴각 오스트리아, 트리에스테, 육군오스트리아, 부다페스트, 육군 프랑스, 브레스트, 육군프랑스, 마르세유, 해군 위의 명령 결과, 1905년 겨울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본 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21629E4B59081B2E31751E 1906년 붐 명령서 마감은 내일(5/2) 자정까지 입니다.